일상의 유용한 Tip
반응형

살다보면 어떤 목표나 목적으로 큰 자금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조금 더 합리적이고 현명한 방법으로 돈을 모으기 위해 항상 노력 하며 살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이라도 더많은 혜택을 주는 은행별 예금금리에 대해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같은 금액을 맡기고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선택하여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은행별 예금기간에 따라 0.75~2.3%까지 다양하게 예금금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은행별 우대금리와 예금만기일이 따라 조금의 차이가 더 있을 수 있습니다. 

공시된 금리는 세금공제전 연이율이며, 가입금액 등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되지 않는  각 영업점의 기준 금리입니다.


가입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은행별 홈페이지에서 확인 바랍니다.

그럼 가계 예금금리에 한푼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칩니다.

728x90
반응형
자동차
반응형
미국 CNBC방송이 전기차회사 테슬라가 결함이 많은 부품을 생산했고, 재작업 때문에 '모델3' 등 주요 차량의 생산속도가 지연되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는 오는 4월 모델3  주5천대 생산이라는 2분기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허나 결함부품으로인해 재작업이 늘면서 이계획이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심각한 문제는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보도했듯이 세계 자동차시장의 판을 뒤흔들고 있는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3 의 생산을 제 궤도에 올리느냐 아니면 극심한 재정난에 직면하느냐’하는 중대한 기로에 다가서고 있다. 고밝혔듯이 모델3의 생산량과 테슬라의 경영 정상화는 필요충분 조건이었습니다.

만약 계획대로 진행이되지 않으면 테슬라로썬 현금 흐름이 바닥나게되어
추가 자본 조달에 직면하게 될것입니다.

국내에도 테슬라 모델3  출시를 기다리는 분이 많은데 이는 모델3  자체의 스펙과 가격, 디자인이 모두 훌륭하기 때문인듯 합니다.

4천만원대 전기차를 국가보조금 12백만원과 지자체 보조금 까지 하면 2천만원대 구입이 가능해 상당한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국내는 2019년에 정식출시될 예정이었으나 향후 테슬라의 상황에 따라 연기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현재 테슬라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데 사전 예약을 위해서는 예약금 결제가 필요하며 사전 예약하신 분들께는 구매 우선순위를 보장해 드립니다. 


테슬라 사전예약


728x90
반응형
자동차/자동차 RECALL
반응형
  •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쏘나타 하이브리드(LF HEV) 등 2개 차종 1,440대는 국토교통부의 자기인증적합조사* 중 긴급제동신호 발생기준 위반 사실이 발견되었다.

    * 자기인증적합조사 : 자동차 제작·조립·수입자가 기준충족여부를 인증(자기인증)하여 판매한 자동차가 실제로 안전기준을 충족했는지를 여부를 정부기관이 일제히 조사하는 것으로 기준 부적합 확인 시 과징금 부과와 더불어 이를 시정(리콜) 조치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는 자동차의 안전도에 대한 정보를 널리 알리고, 자동차제작자에는 안전한 자동차를 제작하도록 하는 자동차 사후관리제도


    해당 차량은 제동등 제어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긴급제동신호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뒤 따라오는 차량의 추돌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안전기준 제15조**를 위반한 것이다.

    * 자동차의 주행 중 급제동 시 제동 감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경고를 주는 장치
    **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제15조 제9항 긴급제동신호장치를 갖춘 자동차의 제동등 또는 방향지시등은 급제동 시 감속도 또는 바퀴잠김방지식 주제동장치(ABS) 사이클에 따라 긴급제동신호를 발생하고 소멸시켜야 함

    이에, 국토교통부는 쏘나타 하이브리드(LF HEV) 등 2개 차종 1,440대에 대하여 현대자동차(주)에 해당 자동차매출액의 1천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주)에서는 이번 긴급제동신호장치 안전기준 위반 사실을 소유자 등에게 통지하고, 해당차량에 대하여는 3월 15일부터 현대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LF PHEV) 340대, 기아자동차(주)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JF PHEV) 87대는 고전압 배터리의 과충전 진단 장치 결함으로 배터리가 과충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고등이 점등하고 모터의 전원이 차단되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3월 15일부터 현대자동차(주) 및 기아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 대상차종


  •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주) (080-600-6000), 기아자동차(주)(080-200-20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728x90
반응형
1 ··· 86 87 88 89 90 91 92 ··· 111
블로그 이미지

일상의 도움이 되는.._$!__

주식부농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