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유용한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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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 기준으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2.5%이다.

현재 예금금리를 가장 많이 주는 인터넷뱅킹의 경우

K뱅크와 카카오뱅크 기준으로 2.6%이다.

아주 초 저금리 시대에 예금에 대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나 또한 미국주식, 한국주식에 분산 투자 하고 있는데

오늘은 정부에서 지주사의 자사주 의무소각 법안 발의 때문에

코스피 자사주들이 떡상 중이다.

작년에는 저PBR관련주로 BNK와 기업은행으로 

괜찮은 수익을 올렸는데 올해는 대신증권으로

또 괜찮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정도면 주식에 올인해도 될 거 같지만

만에하나라는 불안감이 있기에

분산투자 개념으로 예금도 무시할 수 없기에

30% 비중으로 가져가려 한다.

그래서 내가 알아본 괜찮은 투자처는

미국국채에 투자하는거다.

국채는 나라가 돈을 빌리고 대신 이자를 쳐서 

주는 방식으로 미국이 망하지 않는이상

돈 떼일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도 조심해야 할 부분은 미국국채이다 보니

달러로 환전을 해야 하고 환전에 따른 수수료,

그리고 환율에 따른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부분이다.

오늘 기준으로 1370원/달러 이니 그렇게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중간값 정도 되는듯 하다.

짧게 한달 또는 두,세달 기준으로

4.5% 이상의 금리를 받으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듯 해서 오늘부로 가입을 하였다.

환율이 1%내외로 떨어진다 해도 

예금 금리 보다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을거 같다는

판단에서 가입을 진행하였다.

일단 필자는 토스를 통해 투자를 진행 했는데

투자처는 다양하니 수수료까지 따져서

좋은곳에서 투자를 하면 될 것 같다.

3개월 뒤에 환율과 이자를 한번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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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링을 구매함에 있어

디자인에 대한 결정에 어려움이 있다.

필자도 콰트로 스몰링을 구매하러 갔다가 

클래식 웨딩링을 구매한 경우이다.

부쉐론의 아이덴티티는

콰트로 클래식 스몰링이라고 생각하는

일 인으로써 당연히 커플링으로 생각하고

방문을 하였다.

그런데 실착을 해보니 확실히 나에게는

클래식 웨딩링이 더 잘어울렸다.

뭔가 묵직하고

중후하게 눌러주는 느낌이랄까?

남자인 내가 스몰링을 꼈을때는

약간 가볍고 너무 동동뜨는 느낌

40대인 나에게는 웨딩링이 아주아주

잘 어울리는 링이었다.

처음엔 그냥 커플이니깐

동일 모델로 할까 하다가

누가 봐도 우리는 부부이기에

굳이 동일한 모델을 사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에 그냥 각자

어울리는 모델로 선택!!!

확실히 스몰링이 블링블링하다.

멀리서 봐도 나 부쉐론이야 하는 느낌.

가격 차이는 169만원(현재는 187만원)

가격 인상으로 스몰링이 인상률이 높아 조금더 많이 남.

콰트로 클래식 웨딩링도

스몰링 못지 않게 블링블링하고

그것만의 매력이 충분한 반지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 링으로

어떤 모델로 선택해도 후회없을 듯 하다.

모든 명품은 다 자기 만족이기에

이번 반지도 각자의 취향을 존중해서 결정!

고민하시지 말고 구매하시길.

각각의 매력은 분명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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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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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 클래식 1926 오팔린 블루 모델을 

구매한지 벌써 3개월이 넘었다.

3개월간 차면서 느낀점을 기록해 보려 한다.

 

튜더 클래식 1926모델은

튜더의 엔트리 모델로 보면 될것 같다.

기본 모델의 경우 2백 후반대에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어쩌면 가성비 모델로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한 모델이다.

나 또한 가성비 모델로 41mm모델을

구매 하였다.

39mm를 가지고 싶었는데

대부분 매장에서 찾기 힘든 모델이라

41mm로 겟하였지만 현재로썬 

아주아주 만족이다.

손목이 두꺼운 편이 아니라 

살짝 부담스럽지 않을까 고민했었는데

막상 착용해 보니 그 미세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클래식 1926모델은 차면 찰수록

매력이 느껴져 가장 자주 차는 시계가 되었다.

부담없이 편하게

그리고 모든 옷과 잘 어울려

어떻게 보면 막시계처럼 차도

전혀 부담없는 모델인듯 하다.

그렇다고 가벼워 보인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적당한 멋스러움이 있는 모델인듯 하다.

1926모델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브레이슬릿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다.

뭔가 과하지 않고 블링블링한 

브레이슬릿이 장점이고,

 또 하나 오팔린블루의 오며한 색

각도에 따라 블루와 블랙을 오가는

그 미묘한 멋이 있어서 좋다.

아쉬운 부분이라고 하면

첫번째, 용두가가 작아 와인딩 이나

시간을 맞출때 나의 엄지 손가락이 피곤해 지는 사실과

파워리저브가 작아 하루, 이틀만 차지 않아도

금방 멈춘다는 사실이 불편하다는 사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모든게 용서 되는 

1926 오팔린블루 모델이다.

마지막은 허세샷과 함께 

참 만족스러운 튜더 1926 모델 리뷰를 마친다.

튜더 1926 일오차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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