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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51곳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51곳에 대해 이번 달부터 부지 매입, 설계, 착공 등 사업이 본격화되고 2022년까지 4조 4,160억 원 규모의 사업들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에 선정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68곳 중 51곳의 지자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이하 ‘특위’)의 심의를 거쳐 국가 지원사항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51곳의 재생계획은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시키는 중심시가지 및 근린재생사업이 27곳, 노후 주거지의 생활환경 개선하는 주거지재생 및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이 24곳이다.

▼도시재생사업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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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자동차 RE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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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tador & califonia 리콜

(주)에프엠케이에서 수입 판매하는 페라리 캘리포니아 등 5개 차종 78대에 대해 에어백(다카타)전개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파편으로 인하여 운전자 등에 상해를 입힐 가능성으로 리콜을 실시합니다.

해당 차량은 8월 2일부터 (주)에프엠케이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에어백)받을 수 있습니다.

람보르기니 LP700-4 엔진제어프로그램 오류 리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람보르기니 Aventador LP700-4 coupe등 4개 차종 39대 엔진 제어 프로그램 오류로 공회전 상태에서 연료 공급 유량 조절장치(퍼지밸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여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을 실시합니다.

해당 차량은 8월 3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BMW M5 연료레벨센서오류 리콜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M5 153대는 연료탱크 내 연료레벨센서가 연료호스와의 간섭으로 인하여 정장적 작동이 되지않아 연료가 소진되더라도 계기판에 연료가 있는 것과 같이 표시되어 운전자가 잔여 연료량을 인지할 수 없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것으로 확인되어 리콜을 실시합니다.

해당 차량은 8월 2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리콜대상 자동차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 자동차제작자등은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하여야 함

ㅇ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에프엠케이(02-3433-0880),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02-6181-1000), 비엠더블유코리아(주)(080-269-5181) 문의하면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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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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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067990

이번 BMW화재 사건으로 인하여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의 리스크는 피할수 없는 상황인듯 합니다.
화재와 관련된 명확한 원인분석도 되지 않았고 리콜을 하더라도 원인규명없이 단순 EGR밸브 국내산 부품에 대한 몰아가기식으로 인하여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다른 해외모델도 동일한 EGR밸브 부품을 사용하였음에 불국하고 유독 국내에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것은 다른 원인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하여 책임의 소지는 BMW제조사에 있음이 분명하지만 이로 인한 미비한 대응으로 인한 딜러사의 리스크는 피해갈수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성장성에 대한 부분은 의심이 없지만 기존의 차량 판매에 대한 감소는 당분간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리포트 : 미래에셋대우

리콜 관련 리스크는 제한적 

국내에서 BMW 차량의 화재사고가 다수 보고되면서 공식 딜러사 중 한 곳인 도이치모터스 의 주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언론에 따르면 이번 화재의 원인은 EGR(exhaustgas recirculation;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의 결함이며 새로운 설계가 적용된 2017년식 이후 의 차량들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이벤트로 인한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판단된다. 판매와 A/S 등을 담당하고 있 는 딜러사의 입장에서 이러한 설계, 제조상의 결함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이번 사태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제조사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만 딜 러사 입장에서는 일부 신차판매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 이치모터스는 이번 리콜사태에서 타 딜러사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A/S 사업장의 가동률 상승이 신차판매의 부정적인 영향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에 대한 의심은 없다 

도이치모터스의 투자포인트는 1)오토월드 분양사업, A/S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바탕으로 수 익의 안정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2)차량의 판매, A/S 등 전통산업 위주의 사업모델에서 탈피, 플랫폼 등 신경제산업으로 진입이 기대된다는 점이다. 오토월드 상사시설의 분양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이에 따라 신차전시장, 근린시설 등 잔여시설에 대한 분양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도이치모터스가 투자부동산으로 인식하 게 되는 30%의 시설을 제외한 분양사업에서 기대되는 이익은 7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사업 진행에 따라 순차적으로 인식될 전망이다. 신규 설비인 미사/성수동의 A/S 사업장의 수익이 빠르게 올라오는 점도 고무적인 부분이다. 두 사업장은 1H18 손익분기점을 돌파함에 따라 향후 전사 이익에 대한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사업이 마무리 된 후에는 오토월드라는 거대한 중고차 전시장을 바탕으로 향후 중고차 매매 플랫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자체적인 인증시스템을 통한 중고차 인증, 그에 따른 보증프로그램 등은 소비자 입장에서 중고차에 대한 신뢰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 으로 예상된다.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모바일에서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플렛폼을 구성, 수 입 중고차 플랫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우려보다는 성장에 초점 

도이치모터스의 2018년 실적은 매출액 11,453억원(YoY +21%), 영업이익 376억원(YoY +221%)으로 전망된다. 2018년은 도이치모터스가 본격적으로 달라지는 첫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 주가는 동사의 가치를 적절히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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