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세상

직장인들이 개인적으로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대출이 

직장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마이너스 통장일거에요.

직장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긴 하지만 일반 신용대출에 비해 금리적인 면에서

유리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

신용대출 중 약정기간동안 약정금액 한도 내에서 수시로 인출(대출) 및 상환이 가능하도록 약정한 대출로서 

거래은행의 통장을 이용하고 있어 마이너스통장대출이라고도 합니다.

시중은행별 금리와 신용등급별 금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용 1~2등급은 보통 3%후반대에서 5%대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으며 

신용등급 3등급~8등급까지는 신한은행이 가장 낮은 금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터넷 뱅킹인 카카오와 케이뱅크의 경우는 신용등급 6등급까지만 대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주거래은행 있으시면 주거래 은행에 확인바랍니다.

추가적인 서류제출이나, 우대금리의 제공을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의 경우는 인출및 상환이 자유롭다 보니 

대출금 관리가 조금 더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출은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를 원하신다면 마이너스통장보다는 일반 신용대출이

개인적으로 대출금 관리가 쉬운듯 합니다.

갤럭시S9을 구매하면 가장 고민스러웠던 부분이 곡면에대한 액정보호필름 또는 방탄유리커버 였다.

핸드폰 구매시 받았던 보호필름과 11번시장에서 구매한 보호필름도 모두 엣지부분을

완벽하게 커버하진 못하였다.

나름 핸드폰 액정필름 붙이는데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는 일인 이였지만

엣지부분을 무결점으로 붙이는데 능력부족인거 같아서 풀커버 구매를 결심하게 된다.

컴퓨터, 핸드폰 악세사리 주문시 자주애용하는 알리익스프레서스에서

갤럭시s9에 대한 커버를 검색하였다. 처음엔 벌써 커버가 나왔을까 반신반의하면서 검색을 하였으나

이미 알리에 S9 풀커버 종류가 우리나라 만큼이나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무려 3주정도의 시간이 걸렸으나 저렴한 제품가격과 무료배송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기다릴수 있는 시간이었다.

실리콘으로 된 완전 풀커버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방수포를 씌운듯한 느낌때문에

뒷면과 나의 소중한 엣지부분만 커버를 해주면 충분하였다.

그리고 앞면 액정필름까지 포함해서 무려 2.5$를 결제하였다.

아마 G시장이나 11번시장에서 구매를 하였다면 절대로 절대로 이가격에 살수 없을것이다.

풀커버 뒷면이다. 일반 국내시장에서 구입하였던 커버랑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만큼

완성도가 꾀나 높은 편이다. 어짜피 국내에서 판매하는것도 대부분이 중국산이니,

같은제품이라 봐도 무방할듯 하다.

앞면의 커버 또한 제품의 quality는 훌륭했다. 다만 곡면 부분의 액정보호필름이

나의 능력으로는 기포가 없게 붙일 수 없었을 뿐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핸드폰 엣지부분의 액정디스플레이가 유리다 보니

아무리 가공을 완벽히 하였다 해도 우리가 생각하는 직선으로는 가공이 되지 않는듯 하다.

그래서 다음에는 엣지부분의 필름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일자로 된 방탄보호필름을 붙일 계획이다

물론 방탄보호 필름도 알리표로 잘 구매해서 붙일 계획이다.

알리표 갤럭시S9 풀커버에 대한 만족도는 국내여느 제품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다.

5월 자동차 판매량의 가장 큰 이슈는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의 4천대에 육박하는 판매량과

GM의 판매량 회복인듯 합니다.

쌍용자동차의 경우 주간 연속2교대 시행하면서 생산문제로 

체적되었던 렉스턴스포츠 판매량이 4천대 가까이 판매가 되었습니다.

쌍용자동차의 공장 가동률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음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수출물량 또한 G4렉스턴의 인도물량이 선적되면서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GM의 5월판매량은 쌍용자동차에 못 미치지만 4월의 판매량 대비 42.8%가까이 상승하였습니다.

정부의 GM지원정책이 성사되면서 GM의 입장에서는 한숨 돌리는 대목입니다.

아베오와 볼트, 라보차종을 제외하고 모든 차종의 판매량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5월자동차 판매량은 쌍용자동차 렉스턴스포츠 판매량과 수출물량 증대, 

GM쉐보레의 전체적인 판매량 증가가 가장 큰 이슈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