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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맥주 한 잔 기울이다 불현듯

개인용 화로에 고기 구우면서 한잔 하는것도

감성있고 좋을것 같다라는 말에 당장 개인용 화로를

질러 버렸다. 쿠팡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받고

바로 사용을 해 보았다.

미니화로를 살까 하다가 그래도 둘이서 먹을껀데...

하면서 1.5인용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조금 큰 화로를 구매했다.

화로안에 보이는 파란색이 고체연료이다.

30g짜리 알콜고체연료인데 화력이 생각보다 쎄서 그릴이 붉게 달아 휠 정도였다.

지속시간은 10~15분정도로 아주 화끈하게 피어 오른다.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자주 고기를 구워 먹기에

과연 이 미니화로가 아이들의 먹성을 견딜 수 있을지

매우 궁금하였는데, 화력이 너무 좋아 소고기 700g을 1시간 만에 

구워서 아이들도 웨이팅 없이 잘 먹을 수 있었다.

다시 한번 미니화로 고체연료의 화력에 놀랐다.

그리고 물론 뛰어난 화력 덕분에 온 집안이 연기로 가득차 

혹시난 화재경보가 울릴까봐 노심초사 하며

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환기를 위해 온 창문을 다 열고서

식사를 했다.

아이들도 아주 자기 고기라며 즐겁게 구워 먹어서

기분좋은 식사였다.

미니 화로였지만 생각보다 훌륭한 화력과

감성을 더해 아주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한 겨울에 집안에서 개인화로를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지만 환기와 고기굽는 스킬에 따라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다음 번에는 베란다에서 캠핑감성으로 숯을 넣어서

진정한 숯불 고기를 한 번 먹어 보도록 해야겠다.

3만원대의 화로와 고체 연료 덕분에 아주 즐거운

추억과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생각보다 자주 이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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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여유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거제도 여행을 다녀왔다.

통영 여행은 몇번을 다녀왔지만 통영에서 다리만 건너면 있는 거제도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거제도는 오래 전부터 유명한 외도가 거제도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거제도와 가거도를 잇는 거가대교와 최근에는 매스컴의 영향으로 유명해진 매미성이 있다.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2시간 30분이면 거제도를 갈 수 있어 서울이나, 강원도 여행보다는 운전의 피로도가 낮은편이다.

점심시간 즈음에 거제도를 도착했기 때문에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 맛집으로 소문난 "오색집" 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 하기로 했다.

네비게이션에 오색집을 검색하고 가면 왕복 2차로의 좁은길 한편에 오색집이 위치하고 있는데 주차공간이 별도로 없어서 

도로가에 교통에 흐름이 방해되지 않게 주차를 하면 된다. 식당 내부도 작아서 손님이 조금이라도 몰리면 웨이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대표 메뉴는 해물된장과 낙지볶음이다. 그리고 낙지 탕탕이가 있다. 원래는 해물탕도 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해물탕은 사라졌다.

골고루 맛보기 위해서 탕탕이, 해물된장, 낙지볶을 시켰다.

해물된장에는 홍가리비와 꽃게(아님)가 들어가 꾀 시원한 맛을 느낄수 있었지만, 꽃게가 아닌 참게에 가까운 놈이 들어있어 게살을 흡입할 수 없었다. 생각보다 딱딱한 껍질과 많지 않은 살 때문에 홍가리비에 만족을 해야했던 해물된장찌개.

그리고 낙지볶음은 그냥 많이 맵지 않고 밥에 비벼 먹을 수 있는 적당한 간. 해물된장과 함께 먹으니 꿀 조합 이었다.

낙지 탕탕의 경우 3만, 5만원짜리가 있었는데 5만원짜리는 생각 보다 양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낙지 탕탕은 솔직히 비추하고 싶다. 너무 질겨서 낙지를 즐겨 먹던 우리 아이들도 많이 먹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낙지볶음과 해물된장이면 충분할 듯 하다. 

그리고 남은 낙지탕탕은 별로도 포장이 되지 않았지만 아저씨가 도시락을 내어 주어 포장을 할 수 있었다.

(별도로 기름장이 제공이 되지 않는다 함. 왜?--> 포장을 일체 하지 않기 때문에) 

- 솔직한 총평으로는 거제 시골에서 이런집이 있었기 때문에 맛집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음.

- 가격은 좀 있는 편. 

- 그 가격에 적당한 맛

이상은 내돈내산의 거제 오색집에 대한 후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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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의 이해

어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맞은 월요일이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맞물려 이 시기가 되면 배당 권리와 배당락 이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 오른다.

오늘은 2022년 배당락일에 대해 알아 보겠다.

보통 우리나라 기업은 12월 결산법인으로 3월 주총을 거쳐 4월에 지급을 한다. 요즘은 지속적인 투자를

독려하기 위해서 분기 배당이나, 반기 배당으로 바꾸는 기업도 꾀 늘고 있다.

2022년 배당 기준일 : 2022. 12. 27

2022년 배당락 : 2022. 12. 28

올 해의 배당일은 12월 27일까지 주식을 소유해야 배당을 받을 권리가 생긴다. 그리고 다음날인 12월 28일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졌기 때문에 배당락이 발생한다. 

2022년 기준으로 12월 30일이 폐장이고 12월 29일이 마지막 거래일이기 때문에 

12월 27일까지 거래를 해야 29일 매매결제가 완료되기 때문에 이번 해의 배당권리 기준일은 12월27일이 된다.

 

배당락에 대한 개인적 생각.

몇 년째 배당투자를 하고 있는 내 개인적인 배당투자에 대해 말해 보려고 한다.

작년에는 KTNG를 대상으로 투자를 하여 배당금과 투자 수익금까지 꾀나 쏠쏠한 이익을 올렸다.

그리고 올해의 배당 투자는 BNK금융지주를 택하고 10월부터 꾸준히 매집도 하였다.

운이 좋아서 12월에 배당금 이상의 투자 수익으로 인하여 전체 매도를 하였고 12월 중순부터 또 다시 모으기 시작했다.

금리 인상으로 인해 은행들의 막대한 영업이익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이라 올해의 배당투자는 은행주가 탑이라 생각했고

그 중에서도 지역 금융지주 BNK가 배당률이 높아서 투자를 하였는데 설령 배당락이 발생하더라도

배당금에 준하는 배당락이 발생할 것이다.

자 그러면 단순한 계산으로 본전인 셈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약1년 1개월에 이자를 두번을 받을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사실과 함께

복리의 마법도 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내가 22년 12월 27일날 BNK를 매수를 했다면 나는 1년하고 하루만 더 있으면 두 번의 배당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전제조건 : 여윳돈으로 묵히기) 올해 예상 배당률로 단순계산하면 15%이상의 배당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복리의 마법 : 배당금이 4월에 입금 되면 배당금으로 재투자를 하면 그 만큼 주식이 늘어 배당금 또한 늘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 두가지 사실만으로 배당을 받고 배당락을 맞이 하는게 현명한 투자가 아닌가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내가 수년동한 해온 배당투자에 대한 짧은 견해였다.

 

투자를 종용하거나 유도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의 글입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하에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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