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자동차 RECALL
반응형

현대자동차는 파워트렁크 제어 로직의 문제로 인하여 파워트렁크/파워 테일게이트가 제대로 작동 되지 않는 문제를 발견하고 무상수리 고객 통지를 하였습니다.

해당 연식의 차량은 현대 블루핸즈 방문을 통해 조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무상수리 조치 / 대상

728x90
반응형
Stock의 이해
반응형

최근의 건설주들은 대부분을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하락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세계건설도 마찬가지로 하락을 하고 있다가 최근에 살짝 반등을 하고 있는데 이는 한동훈테마로 묶인점과, 

또 하나는 정용진 부회장의 숙원사업인 화성테마파크로 인한 결과로 보여진다.

출처 : 네이버증권

신세계건설의 사업안정성은 계열 수주물량을 기반으로 타 건설업체에 비해 민감도가 낮고 매출기반이 안정적이다.

과거 건설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 계열매출 비중은 2016년 이후 주요 계열공사의 완공과 그룹의 투자속도 조절로 계열 공사 규모가 위축됨에 따라 2021년기준 약 30%의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주요 계열사의 대형복합 프로젝트 및 대규모 투자계획 등을 감안할 때 계열 공사물량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형 투자계획에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계획으로 총 예상투자 4.5조원의 정부지원 대규모 프로젝트로 동사의 중장기적인 외형 성장과 수주확보에 아주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 할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 yj_loves

특히 화성 국제테마파크에는 현재 디즈니랜드가 들어 온다는 입소문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를 뒷받침 하는 근거는 정용진 부회장의 인스타에 등장한 미키마우스 합성 릴스로  "마이 미니"라는 테그와 함께 올라와 디즈니 입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신세계 화성(주)을 통해 진행 중인데 신세계 화성의 10% 지분을 신세계 건설이 출자하여 이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개장까지 이어진다면 안정적인 사업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코로나 이전 기준으로 삼성의 에버랜드 연간 이용객이 약 1천만명에 달한다고 하니 화성 테마파크 디즈니랜드가 조성된다면 이에 버금가는 이용객이 방문 할 것으로 생각된다.

집값 하락으로 인하여 건설경기 자체가 많이 위축된 상황이긴 하나 타 건설사 대비 저평가 되어 있는 신세계 건설의 장기적 관점에서 지금이 어떻게 보면 투자 적기인듯 하다.

 

이 글은 투자를 종용하기 위한 글이 아닌 개인의 기록이니 투자는 본인의 판단하에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일상의 유용한 Tip
반응형

차량 구입비용을 따로 마련해 예금으로 관리하고 있었으나

최근 반도체 이슈와 맞물려 차량이 나오지 않아 

부득이 예금으로 묶어 놓기 보다는 

세이프 박스나 플러스 박스를 활용하기로 했다.

그래서 평소 사용하던 카카오뱅크의 세이프 박스를 꾸준히 사용 하였는데

최대 금액은 1억원까지이고 연 2.6%의 금리를 적용 받아 왔었다.

그러던 중  k-bank의 플러스박스가 연 3%의 이자와 

최대 3억원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당장  케이뱅크 플러스박스로 옮겼다.

지금은 이율이 조금 낮아져 2.7%이긴 하지만 그래도

카카오뱅크보다 많은 이자를 지급하고 있다.

또 중요한 사실 한가지는 매일 이자가 발생하는데 

매월 넷째주 토요일이 아니더라고 하루하루 이자를 

원하는대로 받을 수 있어

복리의 마법을 조금은 아주 조금은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그러던 중 더 높은 이율의 상품이 없나 알아보다

토스뱅크를 알게 되었다.

자 그림에서 보듯이 5천만원이 넘는 금액부터는 연 4%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나도 모르게 저 말에 현혹되어 급하게 토스뱅크로 돈을 옮겼다.

그리고 나서 다음날 천천히 상품을 읽어 보는데.....

5천만원 넘는 금액부터...

뭔가 느낌이 쎄하다.

내가 생각했던 5천만원만 넘으면 4%가 아니라

5천만원 넘는 금액부터...

아...이게 무슨 말장난인가? 내가 잘 못 이해한것도 있지만

누군가를 낚기 위한 상품인듯 하다.

역시 예상대로 5천만원까지는 2.3%가 적용되었고 나머지 부분만 4%가 적용되어

오히려 케이뱅크의 플러스 박스의 이자가 더 많이 나오는 셈이었다.

다시 나는 케이뱅크로 옮길 수 밖에...

자동차가 언제 나올지 잘 몰라

우선 월 단위로 쪼개서 예금을 굴리다

귀찮아서 플러스박스에 넣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이자에

차가 더 늦게 나오길 바라는 마음도 없지 않아 생긴듯 하다.

오래 묶어둘 여유자금이 아니라면 케이뱅크의 

플러스 박스를 이용해 보시길 추천 드리고 싶다.

 

더 좋은 상품이 있으시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728x90
반응형
1 ··· 6 7 8 9 10 11 12 ··· 111
블로그 이미지

일상의 도움이 되는.._$!__

주식부농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