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3시간여를 달려 드디어 시스타도착하였다.
생각보다 길이 막히지않아 편안하게 도착한듯했다.비가와서 운전에 약간의 불편함을있었지만 큰 무리는 없었다.
밖에서 바라보는 시스타는 유럽풍의 건물들로 꾀나 주변 경관들과 잘 매치가 되어 멋스러웠다.
여러 리조트를 다녀 봤지만 외관만큼은 제일 만족스러웠던 동강시스타였다.
주차장도 자리가 꾀 여유로워 여행에 있어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한가지 요소로 충분했다.
우리가족은 관광보다는 시스타내에 있는 힐링스파로 가서 물놀이와 스파를 하면서 힐링을 햇다 저렴한가격에 정말 가족끼리 놀기좋은 장소인듯하다.
사람이 많지않고 다양한 스파시설과 각종 동굴스파 사우나까지 가격대비 시설은 정말 만족스러웠다.
동강의 자연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거주환경과 힐링스파로 일상의 활력소를 재충전한 즐거운 여행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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