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의 이해

삼성전자의 전일 액면분할 발표가 있었습니다. 액면가 5000원에서 100으로 분할한다고 하니 현재 주가로 단순 계산으로는 5만7천원정도 나옵니다.

그만큼 일반인의 접근이 쉬워진다는 사실이겠죠.

현재주가는 1주를 사려면 250여만원이상이 필요한데 액면분할을 하게되면 6만원에 한주를 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만큼 주식수도 늘어나서 기업 가치에 대한 변화는 전혀 없습니다.

 

매매거래정지는 4월25일부터 신주변경 상장일 전일까지로 공시를 하였습니다.

어제 액면분할 공시가 나오면서 유동성이 대한 기대감으로 한때 주가가 장중 270만원까지 치 솟았습니다만 시장이 안정을 찾으면서 5천원 오른 2,495,000으로 장 마감하였습니다.

 

액면분할을 하면 단순히 생각하면 1000원짜리 주식 1개를 100원짜리 주식 10개로 전환하는 것인데 기업의 가치는 변함이 없는데 단순히 소액주주의 접근이 쉬워질거란 기대감에 주가가 올랐던 것입니다.

과거의 사례로 보면 액면분할로 단기 주가 상승은 있었지만 유의미한 상승률을 보인 경우는 없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주식

 

현재 유통 주식수가 9천여만주가 액면분할 후에는 약45억만주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45억만주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주식수가 많아지면 회전율이 높아지며 그만큼 주가 관리도 상대적으로 어렵게 되기 마련입니다.

 

이번 삼성전자 액면분할 공시가 단기적으로는 호재로 보이기는 하나 장기적 시선으로 보면 회사의 가치는 변함이 없어 큰 주가의 반등은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주식시장이 심리에 의해 결정되는 요소도 있긴하지만 지금의 액면분할에 대한 심리는 단순 심리일뿐 회사의 가치는 변함이 없기에 액면분할 이후에도 주가의 변화는 크게 없을것입니다. 다만 삼성전자라는 기업의 가치가 현재의 실적 정체기를 벗어나 한단계 상승한다면 주가는 시장에 의해서 재평가 받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의 액면분할을 보지 말고 앞으로 삼성의 시장정체기에 대한 대응을 보고 투자하는게 현명한 판단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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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의 이해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투자에 있어서 직접적인 투자보다 다소 안전한 ETF상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TF(exchange traded funds : 상장지수펀드) 쉽게 말해서 개인이 직접 투자가 가능한 펀드 상품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정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펀드를 만든뒤 거래소에 상장하여 주식처럼 사고 팔수 있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우선 EFT거래를 시작하려면 자신의 거래하는 증권사에 ETF거래신청을 하시고 거래승인을 받아야 거래가 가능합니다. 절차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코스피지수가 전 고점을 돌파한 이시점에 다른 주식은 다 올랐지만 내가 보유한 주식은 오히려 내렸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런 ETF상품에 투자를 하시면 지수가 상승한 만큼의 수익을 올릴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ETF는 일반 펀드에 비해 종류가 다양하고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며, 매매 수수료도 펀드상품보다는 훨씬 저렴합니다.

그리고 투자금액또한 제한이 없어  적은돈으로 투자가 가능하여 개인투자자의 진입장벽이 낮은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ETF거래를 하면서 중국지수관련, 홍콩지수관련했던 상품에 투자를 하여 재미를 보았습니다.

이런 해외지수 관련 상품의 경우 중국이라는 나라가 절대 망하지 않는 가정하에 좀 장기적인 시선을 두고 투자를 하면 실패의 확률을 줄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ETF의 최대 장점은 개인이 인버스상품에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버스 ETF는 지수의 일일변동률의 역방향으로 추종하는 상품입니다. 예를들면, kospi200지수가 1% 하락시 인버스 ETF는 1%의 수익률을 목표로 운용이 됩니다. (지금 kospi가 역사적인 고점이라 생각되시면 이런 인버스 상품에 투자하는것도 방법이 되겠죠?^^)

 

모든 주식이 마찬가지겠지만 단기적인 시선보다는 장기적인 시선으로 바라봤을때 항상 긍정적인 결과를 줬던것 같습니다.

출처 : 삼성자산운용

 

ETF관련하여 주의해야 할 사항의 매도시 배당소득세의 15.4%라는 세금을 낸다는데 유의를 하셔야 합니다.

펀드운용수수료 대비 거래수수료는 저렴하지만 주식대비 배당소득세라는 항목이 있으니 투자에있어서 좀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것 같습니다.

 

주식투자에 있어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고자 하면 무리한 투자를 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신중한 판단으로 충분히 공부/분석하셔서 주식시장을 제대로 활용하는 현명한 투자자 되길 바랍니다.

 

저 또한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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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의 이해

지난해 5월 쌍용자동차에서 야심차게 대형SUV G4렉스턴을 출시하였습니다.

시장의 반응은 호불호가 나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외형이나 가격등에서는 "호"가 많은 상황이지만 출력, 4기통, 완성도에서는 "불호"가 많은편인듯 합니다.

 

G4렉스턴이 쌍용자동차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거라 판단하였고 그래서 월간 판매량 3천대 정도만 되어도 쌍용에겐 큰 매출기여를 할것 같아서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티볼리가 출시되기전 파리모터쇼에 나온 티볼리를 보고 선투자를 하여 꾀 높은 수익률을 올려준 쌍용자동차이기에 이번에도 의심의 여지없이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장의 반응은 그냥 적당한 가격에 덩치 큰 SUV정도의 반응만 있는듯 하였으며, 티볼리처럼 크게 동요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7인승 모델이 추가 되면서 매월 2천여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어 쌍용차에겐 아주 중요한 차량임에는 틀림없을것 입니다.

 

 

12월14일 저점을 찍었을때 쌍용차의 상황은 G4렉스턴 흥행실패와 현대차의 코나 판매량 상승, 기아차의 스토닉 휘발류모델(1600만원대)출시가 겹치면서 주식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주가가 바닥을 치고 있을때 쌍용차의 숨통을 트여줄 렉스턴 스포츠가 등장합니다.

모든걸 떠나서 렉스턴 스포츠의 가격정책이 모든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려하게 등장을 합니다. 사전계약 2주여만에 6000대라는 어마어마한 물량을 계약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주가 또한 탄력을 받아서 6천원 고지까지 찍었습니다.

 

년간 판매량을 3만대로 잡고 월 2500대를 팔겠다는 쌍용차의 전략이었는데 2주만에 6천대를 계약했으니 쌍용차에겐 제2의 효자 품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쌍용차 주가가 확실히 회복하려면 무엇보다도 수출물량을 예전처럼 회복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표에서 보면 알겠지만 지난해 내수시장은 티볼리의 변함없는 선전과 G4렉스턴 출시로 3.4%증가 하였지만, 수출량이 무려 -27.6%를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러시아쪽 시장이 예전같지 않다는 사실이 쌍용차 주가하락의 큰 요인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타개할 방법으로 유럽쪽 수출을 선택했는데 아직은 그 효과가 미미한듯 합니다.

 

 

제조업 주가는 대부분 실적과 비슷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지금 주가도 렉스턴 스포츠의 판매를 선반영 했을 수도 있습니다. 조만간 1월 자동차 판매량이 나올텐데 쌍용자동차의 판매량을 보면 2018년 전체적인 방향성이 어느정도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판매량이 긍정적이라면 2분기 실적이 나올때까지 holding하였다가 추세를 지켜보다 매도할 타이밍을 잡는다면 이번에도 어느정도 수익을 안겨줄거라 생각합니다.

 

렉스턴스포츠가 제2의 티볼리가 되느냐가 어떻게 보면 쌍용자동차 주가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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