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유용한 Tip

싼타페DM 스마트키 배터리교체

일주일 전부터 나의 애마 싼타페의 도어버튼이 간헐적으로 반응이 잘 되지 않아

스마트키의 배터리의 수명이 다함을 알았다.

그래서 배터리 규격 파악 후 배터리 교체 작업을 진행하였다.

스마트키를 보면 위 사진에 붉게 표시된 부분처럼 버튼이 하나씩 있다.

 저 부분을 누르면 우리가 예전에 사용하였던 자동차 키가 쏙 빠지게 되어있다. 

아날로그적인 키는 스마트키가 전혀 작동하지 않을때 

자동차 도어를 열수 있게 도와주는 정말 보조적인 열쇠로 생각하면 될거 같다.

보조키를 빼면 일자 드라이버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보인다. 

사실 예전에 배터리 교체시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번 열었던 흔적이....

싼타페DM과 그렌져HG 스마트키 배터리 규격은 CR2032로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규격이다.

사진에 붉게 표시한 부분에 일자 드라이버를 넣은후 스마트키가 부서지라는 마음으로

과감하게 제껴야 상처없이 스마트키를 분리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스마트키가 부서 질까봐 쫄보처럼 하다간...오히려 상처만 키울수 있으니 

최대한 과감하게 "OPEN"하는걸 추천해 드리고 싶다.

파나소닉/소니 CR...


스마트키를 open한 모습이다. 별거 없다. 

내가 원한 배터리만 교환하면 되기에 신속하게 배터리를 교체한 후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한다.

(배터리의 양,음극이 있으니 분해시 같은 방향으로 배터리를 넣어준다)

조립할때도 어느정도 틀을 맞춘 후 과감하게 눌러서 "똑"소리가 날때까지 눌러주면 배터리 교체는 끝!

교체한 배터리의 모습이다. 

신품과 구품이 때깔부터 차이가 난다. 이제는 도어버튼이 잘 반응하겠지? ㅎㅎ

스마트키 배터리의 경우 보통은 5~6년 사용하면 배터리의 교체 시기가 도래한다고 하나, 

사용빈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는듯 하다. 

다른 차량의 스마트키 배터리도 규격을 먼저 검색하신후 교체하면 어렵지 않게 교체 하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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