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쉽 SUV 팰리세이드의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전계약 실시 10일만에 2만여대에 달하는 계약을 이끌어 내며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 

이번에 공개된 가격과 옵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팰리세이드는 전장 4,980mm, 전폭 1,975mm, 전고 1,750mm, 축간거리(휠베이스) 2,900mm의 차체 크기를 갖습니다. 

기아 모하비, 쌍용 G4렉스턴 등 동급 모델 중 가장 큰 사이즈로 실질적인 7인승 SUV로 적합할거 같습니다.

팰리세이드의 기본사양은 8인승이 기본이며, 7인승은 옵션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으로 기본모델은 3.8 V6 GDI모델이며

디젤 2.2모델은 147만원 추가시 선택이 가능합니다.

동급사양에 3.8 V6 GDI엔진보다 2.2 4기통 디젤모델이 147만원이 비싼건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만 전용으로 적용되는 패밀리 패키지에는 

하차안전보조시스템, 후석승객알림, 수동식리어도어커튼, 1열파워시트

3열 파워폴딩 시트가 포함되며, 69만원에 선택이 가능합니다.

177만원 테크 패키지에는 헤드업디스플레이, 서라운드뷰모니터

크레프리미엄 사운드와 액티브노이즈컨트롤이 추가됩니다.

팰리세이드의 주력상품은 2.2디젤모델이 될것이며, 

2.2디젤 147만원, HTRAC 231만원, 7인승 29만원, 썬루프 88만원으로

풀옵션 디젤모델 가격은 4904만원 싼타페TM 인스퍼레이션의 풀옵션과

380여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가격적인 면을 고려했을때 G4렉스턴의 수요도 일부 가져올수 있지만

싼타페나 쏘렌토의 수요도 상당부분 가져올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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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유용한 Tip

지난 9월25일 부산 해운대 어느 교차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머리를 심하게 다친 윤창호씨가 뇌사상태로 지내다 11월 9일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에 국민청원에 음주운전 처벌강화에 대한 청원이 올라왔으며 사회적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여 이번 국회 본회의에서 음주운전 처벌강화에 대한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음주운전 처벌기준은 혈중알콜 농도 0.05%이상일 경우부터 적용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소주 2잔 반, 맥주 2캔, 와인 2잔을 먹은후 1시간이 지난 상황에 해당되는 양으로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한잔도 안된다는 인식이 강화되었고, 비로소 음주운전 처벌강화 기준이 이번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하였습니다.

바뀐 처벌기준은 현행 0.05%이상일때 부터 적용되었던 부분이 변경후 0.03%로 낮아 졌으며, 가중처벌기준이 기존 3회에서 2회로 강화되었다. 또한 결격기간이 단순 1,2회적발시 1년에서 2회이상은 2년으로 강화되었다.

이번 법안개정은 공포후 6개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연말연시 각종 모임에서 즐겁게 음주를 하셨다면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 이용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없도록 하여 올바른 음주문화를 정착해 나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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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의 이해

아이폰XR의 보상 판매 시작 

아이폰 판매 부진의 원인이었던 아이폰XR의 할인 보상판매가 시작되었다. 애플 아이 폰7+을 반납할 경우 749달러에 판매되는 아이폰XR을 300달러 할인하여 449달러에 판 매한다는 내용이다. 아이폰X의 경우 999달러의 가격이 3개월만에 100달러 인하된 사례가 있으나 300달러 수준의의 대규모 할인판매는 처음이다. 

그러나 엄밀하게 말하면, 애플은 2018년 4월부터 Apple Giveback Program을 통해 아이폰7+을 최대 300달러 에 현금 보상해 주고 있기 때문에, 기존 아이폰 사용자에게 중고품 가격을 조금 더 후 하게 사례하겠다는 수준으로 파악된다. 아이폰XR 위주의 판매 부진 우리는 11월 21일 보고서에서 CY4Q18의 애플 출하량은 71.1m 으로(CY4Q17 77.3m 대 비 8% 하락), 신제품 3종의 2018년 총 판매량은 76m으로(2017년 78m 대비 2.6% 하 락) 하향 조정했다. 이번 할인 판매는 우리의 이러한 추정 변화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 출하 부진이 잘 알려진 현 시점에서는 아이폰의 판매 부진이 LCD 중심이라는 것에 더욱 주목한다. 


지난 8월 아이폰 출시 전까지 우리가 파 악한 시장 기대감은 아이폰 신제품 총 판매량 80-90m 중 아이폰 XS/XS Max가 50%, 아이폰XR의 판매가 50% 수준이었다. 현 시점에서 보면 XS/XS Max 합계 판매량은 49m으로 추정하여 기대 수준으로 판매되는 반면 아이폰XR 판매량은 27m으로 추정하여 시장 기대대비 40% 가까이 안 팔리는 것으로 판단한다. LCD 패널 재고조정과 OLED 패널 경쟁 우위 2017년 삼성디스플레이의 애플향 OLED 패널 출하량은 53m에 육박했으나 실제 아이폰 X의 2017년 출하량은 32m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된다. 65%에 이르는 주문 과잉이 있었고, 이는 1Q18에 역대 최악의 order cut으로 이어졌다. 2018년 아이폰 XR용 패널 주 문을 44m으로, 완제품 판매를 27m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63%의 주문 과잉을 의미한다. 아이폰용 LCD 패널의 경우 1Q18 OLED 만큼의 주문 감소(-50% q-q)를 예상한다. 반면 아이폰XS/XS Max는 49m의 판매와 60m의 패널 주문을 전망하는데, 정상적인 재 고 수준이라 판단한다. 무엇보다 올해 아이폰 신제품의 OLED와 LCD 비중을 50:50으 로 생각했지만, 현재는 65:35로 판매되고 있고, 내년 신제품은 최소한 60:40 이상의 OLED 편중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OLED/트리플 카메라의 bottom-fishing 전략 우리가 3Q18 당시 신작 아이폰 전망을 다소 낙관적으로 추정하였으나 얼마 전인 11월에 전망을 수정하였고, 그 이후 OLED 진영의 상대적 성공에 주목하며 OLED와 트리플 카메라 관련주의 bottom-fishing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폰 서플라이체인 주식들에서 1Q19의 order cut 우려가 주가에 대부분 반영된 현 시점에 서는 향후 OLED 비중 증가가 가장 중요한 주가 동인이라 생각한다. 2019년의 경우에는 OLED 채용 제품만 트리플카메라가 장착된다고 예상하기 때문에 LG이노텍 역시 같은 아이디어가 적용 되며 BUY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또한 대표적 OLED proxy player인 비에이치와 이녹스첨단소재의 긍정적 주가 변화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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