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여유

애플망고 묘목을 어떻게 해서라도 늘리고 싶어 

가지치고 남은 애플망고를 이용하여

삽목을 시도해 보았다.

여러종의 블로그를 통해 보았지만

애플망고 삽목은 안된다는 지배적인 의견이...

하지만 한번 쯤 시도를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아

나만의 방식으로 삽목 시도!

 

우선 삽목을 위해 삽목할 나무와

날카로운 칼을 준비한다.

칼은 70% 에탄올로 충분히 소독을 한다.

 

날카로운 칼을 이용해서 뿌리 부분이 될

아랫부분을 45각도로 한번에 잘라준다

날카로운 칼이 이 부분에서 핵심포인트

날카롭지 않으면 나무가 갈라질수 있기 때문에

한번에 잘 잘라 줘야 삽목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두번째 중요한 작업은

나무의 수분증발 방지를 위한 

윗부분에 보통은 촛농성분을 많이 사용하는데

파라필름을 이용해서 수분증발을 방지하였다.

꼼꼼하게 수분이 증발 되지 않게 잘 말아 준다.

끝 부분에 깔끔하게 파라필름으로 

마감하고 흙에다 물을 흠뻑 준후 삽목할 

묘목을 꽂아 주면 마무리...

혹시 몰라 줄기 끝부분도 같이 삽목을 시도해 본다.

목질 부분이 생성되지 않아 실패할 확률이 높을것으로 보인다.

부디 뿌리를 잘 내리길 바라며...

마무리 한다. 

뿌리가 잘 내리면 추후 포스팅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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