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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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운행에 최적화 된 친환경 전기 트럭이 포터EV가 출시되었습니다. 출고가격은 4천만원대를 호가 하지만 정부 보조금과 지방 자치단체의 보조금을 합하면 1천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 보입니다.

1회 완충시 211km를 주행이 가능하며 뛰어난 경제성과 첨단안전 편의 사양을 탑재하였으며,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하는 거리를 안내하는 첨단 기능과 전방 충돌하지 보조 및 차로 이탈방지 보조장치를 적용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기능을 탑재 하였습니다.

전기차의 정부 보조금은 1800만원이 지원되면, 지자체의 추가 지원금은
지자체별로 금액이 상이하게 지급이 됩니다.
지자체중 가장 많은 지원금은 지급되는 곳은 순창, 군산, 익산으로 지자체 보조금이
1700만원이 지급됩니다.
물론 선착순이기에 선 계약을 하신 후 지자체에 보조금 신청을 해야만
우선지급대상자가 됩니다.
서울과 광주는 900만원, 대전 800만원, 대구 600만원, 부산 500만원이
지급됩니다.

지자체 보조금과 신청방법은 각 지자체에 추가로 문의하시면
상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습니다.
전기차 국가보조금 지급조건은 1인1대이며 사업자는 2대까지 가능하며
보조금 신청해 2개월내 차량이 출고 되지 않으면 대상자에서 취소되니
이점 유념 하셔서 선 계약 후 출고일정을 잘 맞춰 신청을 하셔야 됩니다.

차량 계약금은 10만원이니 우선 계약을 하시는 취소하시면 계약금 10만원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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