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최근 돌아온 쏘나타의 판매량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꾸준히 1위를 지키고 있던 그랜져를 밀어 내고 1위를 탈환 하였습니다. 1세대 1985년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중형 세단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쏘나타이기에 그랜져로의 상향된 시선이 다시금 중형세단으로 내려올수 있게 된듯 하다.

현재까지는 2.0가솔린 엔진과 2.0Lpi모델만 출시 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1위자리를 지키고 있으나, 1.6터보 엔진모델과 2.0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다면 쏘나타의 흥행은 계속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최신 트렌드인 스포티한 쿠페형 디자인을 적용하여 그랜져는 30~40대를 겨냥하고 쏘나타는 20~30대를 겨냥하여 철저하게 시장을 분산시킨듯한 느낌입니다.

그만틈 중형세단에 대한 수요가 예전의 연령층보다는 많이 내려온것 같습니다.

전장길이는 4900mm로 기존 7세대 뉴라이즈와 비교하면 45mm짧아졌고 무게또한 45kg줄어 들었습니다. 최근에 말리부 디자인이 쿠페형 스타일로 나오면서 시장에 영향을 준점이 어느정도 쏘나타에도 영향을 준듯 합니다. 후면부의 스포트백 스타일은 20대의 연령층에게 어느정도 어필을 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8세대 소나타가 이전모델과 가장 대비 되는 점은 실내의 변화일것입니다. 센터페시아에 다양한 버튼들은 최소화 하고 10.25인치의 가로형 디스플레이는 시인성을 높임과 동시에 실내를 한층더 고급스럽게 하는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 쏘나타의 경우 빌트인캠이 적용되어 블랙박스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주행중 녹화가 가능하며 추가로 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상시녹화도 가능합니다.

쏘나타 프리미언 패밀리 같은 경우는 2789만원부터 시작이며 프리미엄 밀레니얼은 2994만원, 인스퍼레이션은 3289만원으로 앞서 말씀드렸던 빌트인캠 옵션을 선택 하려면 3289+34만원이 추가되어 3323만원의 가격이 됩니다. 현재의 그랜져와 비교하였을때 그랜져IG하위트림과 가격차이가 없지만 실내 구성이라던지 옵션을 본다면 상품성은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곧 그랜져 IG페리 예정이니 쏘나타의 아성을 무너터릴만한 상품성을 준비하고 있겠죠?

이번 쏘나타의 경우 lpg일반인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을 미리 안듯이 lpi모델또한 상품성을 잘 갖춰서 출시를 하였습니다. 그만큼 가격도 많이 올랐죠... 쏘나타 lpi모델의 프리미엄 가격은 2959만원이며, 인스퍼레이션의 가격은 3294만원으로 책정되어 차량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만, 유류비 부담을 줄일수 있는 lpi모델이기에 인기가 많은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주행거리가 2만km/년이상이라면 lpi모델도 충분한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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