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한국지엠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

SUV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블레이져

국내도입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쿼녹스 도입때만 해도 충분히 한국시장에서

성공을 장담하고 출시를 하였지만

결국은 가격정책의 문제로 인하여

쓴맛을 본 상태라

블레이져 국내도입에 대해서

깊은 고민에 빠진듯 합니다.



신형 블레이져는 가장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넓은자세와 높은 사이드 벨트라인으로 

부드럽고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형 블레이져는 기본형과 프리미어, RS트림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트렁크에는 레일격벽을 통한

짐칸에 대한 구분으로 보다 실용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레이져 전장은 4862mm, 전폭 1948mm, 휠베이스2863mm

싼타페TM과 팰리세이드 중간 사이즈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싼타페 전장은 4770mm, 전폭 1890mm, 휠베이스 2765mm로

블레이져가 모든면에서 사이즈가 크게 나왔습니다.


강력한 그릴과 후드라인 범퍼라인에 위치한

헤드램프가 특징인 강력한 프런트엔드가 싼타페TM과

많이 닮은듯 합니다.

신형 블레이져는 2.5리터와 3.6리터 가솔린엔진으로

제공되며 9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룹니다.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93마력과 26kgm토크를 

발휘하며 3.6리터 v6엔진은 최고출력 305마력과

최대토크 37.2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블레이져의 엔트리트림의 가격은 한화로 3376만원 부터이며

LT트림은 3770만원, RS트림은 4705만원, 프리미어 4900만원으로

다소 가격의 폭이 넓고 다양하게 책정이 되었습니다.

국내출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지엠은

가격책정에 조금 더 신경을 쓴다면

국내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쿼녹스의 가격을 너무 높게 책정하다보니

블레이져에 대한 가격책정이 쉬운결정은

아닐것으로 보이지만 

싼타페와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된다면

소비자에게 어필할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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