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자동차 RECALL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재규어랜드로버 디젤엔진 재리콜, 만트럭·다임러트럭·현대·기아 등 10개 제작·수입사 자동차 총 43개 차종 40,33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첫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디스커버리 4 7개 차종 19,561대는 '18 10월부터 시행한 디젤엔진 리콜의 적정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작사의 시정방법 및 대상 대수가 부적정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기존 시정방법을 변경*하고, 대상 대수도 기존 16,022대에서 3,539대가 추가된 총 7개 차종 19,561대로 대상대수 확대 등이 포함된 시정조치계획서를 국토부에 제출하고, 재리콜를 착수하게 되었다.

(기존) 엔진오일압력 160kpa 이하 엔진교체, 2개 권역대 엔진진동 등 종합검토 후 엔진교체 → (변경) 7개 점검(엔진오일압력 90kpa 이하, 6개 권역대 엔진진동) 1개의 불합격 판정 시에도 엔진교체.

- 해당 차량은 7 15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점검 후 불량여부를 판정하여 문제가 있는 엔진은 신품 엔진어셈블리로 교체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번 재리콜에 추가된 17년식 3,231대의 경우 진단 장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간 소요로 인해 2019 10월경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해당 소유자에게 개별 우편 통지 등을 실시하고 리콜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개로, 재규어 I-PACE 122대는 전기회생제동장치가 안전기준 제15조제11항에서 정하고 있는 기준에 부적합*하여 리콜을 실시하고 안전기준 부적합에 대한 과징금도 부과할 예정이다.

* 전기회생제동력이 해제되는 경우에는 마찰제동력이 작동하여 1초 내에 해제 당시 요구제동력의 75% 이상 도달하여야 하나, 1.4초에 도달

- 해당 차량은 6 19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제동제어모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리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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