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유용한 Tip

라이카임 필스 (Leikeim pils)

요즘 홈플러스에서 대대적인 수입맥주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맛보지 못했던 여러가지 수입맥주를 경험하기에 딱 좋은 시기인듯 합니다.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은 유독 맥주가 생각나는 계절인듯 합니다. 

주말 가족들과 홈플갔다 발견한 라이카임 필스 할인행사에 남아있던 4캔을 모두 담아옵니다.



우선 라이카임의 역사를 보면 1887년 이래 지금까지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독일 지방의 작은 맥주 양조장에서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양조장은 가족체제로 운영이 되었으며 오랜시간동안 전통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인듯 합니다.

하지만 독인내에서도 마이너 맥주로 인지도는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라이카임 필스를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라이카임 특유의 향과 깔끔함 그리고 필스 특유의 쓴맛을 아는분이라면 굳이 비싼돈을 주고 다른 수입 맥주를 먹을 이유는 없는듯 합니다.

저 또한 라이카임필스 맛을 알기에 매대에 남아있던 라이카임 필스를 모두 가져왔습니다.

맥주의 색깔은 황금색을 띄며 약간 불투명한 편입니다. 어찌 보면 논필터링 맥주와 외관상은 비슷해 보입니다.

라이카임 필스의 첫맛은 홉의 고소함과 청량감으로 인해 라이트하게 느껴지다가 중간맛은 홉 특유의 향과 드라이한 맛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마직막은 필스 특유의 쓴맛으로 마무리 됩니다.

더운 여름에 먹기 딱 좋은 맥주인듯 합니다.

홈플러스 수입맥주 할인행사 중이니 한번 쯤 들러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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