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의 이해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 휠라코리아 (081660)

한때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하고 있던 휠라코리아는 매출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주가도 박스권에 머물러 있었지만 최근 휠라의 매출과 영업이익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듯 합니다.

국내 매출도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로열티와 USA법인의 이익 증가세는 상당히 고무적이며 현재 PER은 11배 수준으로 타사 대비 상당히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F&F가 디스커버리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인하여 주가가 리레이팅을 받은것 처럼 휠라코리아도 주가리레이팅이 가능한 수준인듯 합니다.


2Q18 Review

국내 순수 영업이익률 10.6% 달성, USA 법인 이익 및 로열티 급증 -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902억원(+14%, yoy), 영업이익 1,157억원(+42%, yoy) 기록 - [국내] 매출액이 yoy +37% 증가하며 매우 큰 폭으로 성장. 중국법인(Full Prospect)으로부터 수취하는 수수료가 104% 급증하였는데 이를 제외한 순수 매출 증가율도 +35%에 이름.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 치 1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185억원으로 집계. 중국 법인 수수료를 제외한 국내 영업이익은 133억 원으로 실질 영업이익률 10.6%를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USA/로열티/Acushnet] 미국 법인 매출액은 USD 기준 +21% 증가하며 확실한 실적 개선 양상. 영업 이익은 전년도 $3.8백만에서 올해 2분기 $6.8백만으로 78%증가했고, OPM 2.1%p 개선. 로열티도 유 럽을 비롯 전 지역에서 크게 증가하며 yoy 44% 증가. USA 법인을 비롯, 로열티 증가로 휠라 브랜드 가치가 상승했음이 증명됨. 


Acushnet은 지난 8월 3일자 보고서에서도 언급했듯이 매출액과 영업이 익이 USD 기준으로 각각 yoy +12%, +13%씩 성장을 보이며 실적 개선 국내 시장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남미, 중국 등 전세계 각 지역별 매출 크게 증가, 글로벌 브랜드 재평가 불구 2019년 P/E 11배로 저평가 

- 지난해 내수 판매용 휠라 운동화의 생산량은 약 250만켤레였으며 올해는 700만켤레가 예상되는데, 상반기에만 400만 켤레가 판매되어 올해 판매량은 사실상 700만 켤레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 한 편 2분기 실적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USA 법인과 로열티의 실적 개선으로 FILA 브랜드가 글로벌 브 랜드로 다시 도약했음을 확인. 

국내 의류 브랜드 기업 중 유일한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기업. 그에 비해 valuation은 2019년 기준 P/E 11배 수준으로 매우 저평가 상태. 글로벌 peer 그룹의 P/E가 25배 내외인데, 동사의 valuation은 궁극적으로 이들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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