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의 이해

렉스턴 브랜드의 절반의 성공

쌍용자동차의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은 약4%정도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5억원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렉스턴 스포츠는 4월부터 시행된 주간연속 2교대에 힘입어 매월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고 있지만, 렉스턴 스포츠 런칭으로 인한 감가상각 부담 증가와 전년동기비 달러 대비 원화 절상, R&D 지출 증가로 이번 분기 역시 영업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쌍용자동차의 흑자 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출물량을 이전 러시아 사태이전만큼 늘려야만 흑자달성이 가능해 보입니다.

2Q18 Review – 렉스턴 스포츠, 매출에는 긍정적이나 손익에는 부정적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4.3% 증가한 9,419억원, 영업이익은 적자 폭이 확대된 7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54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2분기 매출액 증가는 코란도 스포츠보다 ASP가 높은 렉스턴 스포츠 판매 증가에 따른 믹스 개선, ASP 상승이 있었기 때문이다. 렉 스턴 스포츠는 4월부터 시행된 3 조립라인 주간 연속 2교대 시행으로 생산 물량이 늘어나며 전년도 코란도 스포츠 대비 60.8% 증가한 11,484대가 판매 되었다. 하지만 렉스턴 스포츠 런칭으로 인한 감가상각 부담 증가, 전년동기 비 달러 대비 원화 절상, R&D 지출 증가로 이번 분기 역시 영업적자를 기록 했다. 


3Q18 Peview – 주요 모델의 내수 성공, 이젠 수출이 반응할 때 

작년 5월 출시된 G4 렉스턴과 올해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시장에 성 공적으로 안착했다. 19일부터 시행된 개소세 인하도 분명히 3분기 실적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관건은 수출 회복의 지속성이다. 이번 달 유럽시 장을 시작으로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런칭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장에서의 반응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3분기 실적은 내수시장에서의 개소세 인하와 수출에서의 ASP 상승 효과를 반영,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5.9% 증가한 9,541 억원, 영업적자는 107억원 축소된 67억원으로 전망한다. 


투자전략 

7월 유럽을 시작으로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런칭이 이어질 예정이다. 하반기 수출 믹스 개선을 통한 ASP 상승, 내수 개소세 인하, 가동률 개선에 따른 고 정비 부담 축소는 분명히 긍정적인 요소다. 감가상각 증가로 인해 EBITDA가 (+) 흐름을 보이며 현금흐름에 문제가 없다는 것도 긍정적이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여전히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목표주가 하향은 불가피하다. 

주요 모델의 내수 성공, 이젠 수출이 반응할 때 

작년 5월 출시된 G4 렉스턴과 올해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G4 렉스턴은 경쟁차종 출시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한 픽업트럭인 렉스턴 스포츠는 매달 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19일부터 시행 된 개소세 인하도 분명히 3분기 실적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관건은 수출 회 복의 지속성이다. 이번 분기 수출은 전년동기비 (+) 전환했다. 이번 달 유럽시장을 시 작으로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런칭이 이어질 예정이다. 국내에서 성공한 모델이 해외 에서도 무조건적으로 성공할 것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시장에서의 반응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3분기 실적은 내수시장에서의 개소세 인하와 수출에서의 ASP 상승 효과를 반영,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5.9% 증가한 9,541억원, 영업적자는 107억원 축소 된 67억원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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